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식약처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편의점에서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실천 식단을 안내한다. 가성비 만점의 한 끼 식사로 각광받는 편의점 프레시푸드(도시락, 김밥, 주먹밥, 샐러드 등 간편식)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GS25와 식약처가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실천 식단을 제안하기로 한 것.
편의점 실천 식단은 학교급식의 영양관리 기준에 따라 중ž고등학생용과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2020년)에 맞춰 성인용으로 제안됐으며, 든든한 한식, 담백한 분식, 간편한 양식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다양한 상품 조합으로 구성되었다.
그동안 GS25는 소비자들에게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나트륨 저감 △칼로리 저감 △당(糖) 저감 △구이 조리법 확대 △채소 식재 확대 등의 기준을 수립해 영양 밸런스가 높은 상품 개발에 집중하였으며, 현재 프레시푸드(도시락, 김밥, 주먹밥, 샐러드 등 간편식)에서 저칼로리)치킨스테이크도시락, 잇마이보틀(닭가슴살) 샐러드 등 20여 종의 칼로리, 나트륨을 저감해 만든 상품들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GS25는 서울시교육청이 진행하는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기존 370여 개의 희망급식 바우처 품목 외 새롭게 추가된 삼각김밥(주먹밥)에 대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신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더큰더블떡갈비전주비빔’은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와 협업해 일반 삼각김밥 대비 반찬 중량을 두배 높여 선보인 상품이다. 학생들을 위해 밥 대비 반찬의 중량을 높였으면 하는 서울시교육청의 바람에 알맞은 상품으로 GS25는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다른 편의점 CU 역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함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는 편의점 꿀조합 식단 알리기 캠페인을 펼친다.소개되는 식단은 성인과 청소년 각자에게 필요한 일일 권장 섭취량 및 한끼 섭취 권장량이 고려된 상품들로 구성됐으며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식, 분식, 양식 등으로 다채롭게 기획됐다.
CU는 영양소를 고려한 균형 잡힌 식사를 권장하기 위해 지난달 업계 최초로 도시락 패키지에 열량과 나트륨을 확대 표기하는 영양전면표시제를 도입하고 열량과 나트륨을 낮춘 한끼 식단 도시락 시리즈를 선보였다.
최근 저염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해당 상품들은 이달 CU에서 운영하고 있는 30여 종의 도시락 중 1~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매출도 전월 대비 33.6% 올랐을 정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CU는 나트륨, 열량, 단백질 등 영양 밸런스를 고루 갖춘 한끼 식단 도시락 2종(양념치킨, 생선까스)을 추가 출시했다. 해당 상품들 역시 건강 도시락 콘셉트에 맞춰 칼로리 600~800kcal, 나트륨 650mg 이하로 출시됐다.
CU는 한끼 식단 도시락 시리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는 한편 올해 말까지 운영하고 있는 모든 도시락으로 영양전면표시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영양전면표시제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를 적용한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자체적으로 건강한 식단을 권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다채로운 간편식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먹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식단 알리기에 나선다. 편의점에서 간편한 한끼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 간편식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안심 먹거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 위함이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론칭한 ‘한끼연구소’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인 및 청소년을 위한 건강 간편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한끼연구소’는 ▲신뢰(Reliable), ▲다양성(Various), ▲건강(Healthy) 이라는 3가지 고객 가치를 추구한다. 현재 도시락, 김밥, 샐러드 등에서 총 17종을 운영 중이다.
‘한끼연구소’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품전문기업(롯데푸드 등)과 식품연구소(롯데중앙연구소 등)가 함께 협업하는 점을 강조하고, 제조사명, 해썹(HACCP) 인증마크, 그리고 판매가격 표시를 기존보다 40% 이상 확대하여 고객이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밥소믈리에가 연구한 믿을 수 있는 한끼를 표현한 픽토그램도 담겨있다.
도시락 내용물도 다양해졌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돼지고기 위주에서 벗어나 수산물(고등어, 오징어 등), 소고기, 닭고기 등으로 메인 반찬을 다양화하고, 가정식 반찬 40여종을 선정하고 분기별로 리뉴얼해 정기적으로 새로운 집밥의 맛을 제공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빔밥과 샐러드 상품군에 계절별로 제철 음식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초 선보인 ‘봄나물비빔밥’이 대표적이며, 7월에는 열무비빔밥, 열무비빔국수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성인 및 중∙고등학생용으로 열량, 당류, 나트륨을 낮춘 추천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안내한다. 한끼연구소두부한상, 간장불고기도시락, 숯불닭갈비덮밥, 소불고기덮밥, 스팸마요덮밥, 두부면&닭가슴살샐러드, 치킨텐더샐러드 등 7종이다.
해당 상품들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희망급식 바우처 사업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들이다. 도시락 상품의 경우 고기와 채소를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가성비를 갖췄다.
추천메뉴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 그리고 세븐일레븐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한 달간 도시락, 샐러드, 샌드위치, 햄버거 카테고리 전 상품에 대해 음료(라잇미닛, 콜드비타민) 콤보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품질관리팀장은 “식약처와 함께 건강하게 즐기는 편의점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고객님들께서 세븐일레븐의 도시락을 집밥처럼 믿고 드실 수 있도록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꾸준히 만들고 품질관리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