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학교는 부산소재 청년단체(기업·법인 등)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청년단체 등에는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얻고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된다.
올해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총 12개로 1·2학기 각 6개 학과가 운영된다. 지난 1학기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 속에 99명의 학과생을 선정하고 취·창업, 자아탐구, 취미생활, 사회이슈 등의 주제로 10주간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2학기에 진행될 학과는 △나는 ‘넷플릭스’로 영어공부한다 학과 △도시탐구해볼과 △브이로그로 인생여행학과 △실천, 금융학과 △사진 찍고, 전시해볼과? △책 읽어드립니다. 북큐레이팅학과로 등 총 6개학과로 학과별 선정 인원은 15~20명 정도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청년학교 학과생 신청은 부산시 소재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일부터 8월 23일 1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1명이 1개 학과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8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11월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2학기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그간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청년학교가 부산 청년들을 위한 역량 강화, 상호 소통,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아울러 부산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