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직후 여론조사에서 30% 중반대 지지율로 1위로 반등하고 농업과 청년을 동시에 살리는 미래산업인 스마트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는 소식에 플로팅 수경재배 전문 스마트팜 업체인 '퓨처스마트팜'을 인수한 네오티스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37분 네오티스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0원(5.85%)상승한 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국민의힘 입당 후 첫 공개 행보로 청년과의 만남을 택했다. 집권 여당에 대한 2030 유권자들의 지지 이탈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이들에 대한 표심 공략을 차기 대선 가도에서 핵심 전략으로 삼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농업 분야에 대해 그는 "우리나라는 농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보다는 '경자유전' 원칙에만 너무 집착한다"며 "선제적으로 관련 법 체계의 개정이 필요하다. 디지털과 농업을 결부시킨 스마트팜이 발전하려면 규제부터 많이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네오티스는 PCB 가공에 사용되는 초정밀 공구인 마이크로비트(Micro Bit) 와 자동차에 사용되는 모터용 샤프트를 제조 및 판매업체로 지난달 플로팅 수경재배 전문 스마트팜 업체인 퓨처스마트팜 인수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