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은 지난달 30일부터 근로자햇살론 이용자를 대상으로 ‘휴면예금 자동조회‧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휴면예금 자동조회‧안내 서비스’는 근로자햇살론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금원이 휴면예금을 조회해 휴면예금을 보유자에게 대출 실행 시 핸드폰 문자를 통해 휴면예금을 신청하고 지급 절차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 신청자는 서민금융진흥원 앱, 맞춤대출 앱, 휴면예금 찾아줌‧어카운트인포‧정부24 홈페이지 등을 통해 휴면예금을 찾을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1397서민금융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조회 및 지급신청 할 수 있으며 가까운 휴면예금 출연 금융회사의 영업점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도 가능하다.

서금원은 올해 상반기 중 전년 동기 금액 대비 33% 증가한 1.9조원(17.7만건)의 근로자 햇살론을 지원했다.

지난달에는 정책서민금융 이용 시 금융교육 또는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이수한 경우 0.1%포인트 보증료를 인하해 이용자가 신용 및 부채관리 능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계문 서민금융원 원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휴면예금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서금원은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간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