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아 광주양궁협회장./사진=광주시체육회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으로 직무가 정지된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대행으로 김광아 부회장이 임명됐다.
광주시체육회는 김광아 부회장(광주양궁협회장)을 시체육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부터 회장 업무를 대행하며 진행 중인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김 직무대행은 광주체육계 원로로 2007년부터 광주시양궁협회를 이끌고 있으며 전국체전 참가 등 사무처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안을 논의한다.


김광아 직무대행은 "회장 공백을 최소화해 사무처 업무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