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미국 7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테이퍼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채금리 상승과 함께 강세로 마감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9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46.72원으로 4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7월 비농가 신규고용은 94만3000명 증가하며 전월(93만8000명)과 시장 예상치(87만명)를 모두 상회했다"며 "양호한 고용 보고서로 연준의 테이퍼링 가능성이 보다 높아지면서 국채금리 상승과 함께 달러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