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엔코퍼레이션
이엔코퍼레이션의 자회사 이클린워터가 지정폐기물의 중간처분 및 폐수수탁처리 등 종합인허가를 보유한 이엔케미칼 당진사업장의 영업양수도계약이 종결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9일 오전 10시8분 이엔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5.94%)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케미칼 당진사업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폐기물 및 폐수수탁처리 인허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시설 증축을 완료하면서 인허가량 기준 폐기물 연 4만톤, 폐수 연 6.5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엔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이엔케미칼 당진사업장 영업양수로 수처리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올 3분기부터 매출확대와 더불어 자회사인 이엔워터솔루션이 영업양수한 인바이오텍 당진사업장 자회사간 시너지를 통해 이엔코퍼레이션 연결 매출 및 수익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