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머니에스 DB
부산시 구·군을 통틀어 가장 적은 확진자수를 기록했던 기장군이 관내 요양병원의 집단감염으로 현재까지 총 49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고 지난 일주일 동안 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 4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비켜가지 못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 8일 오후에서 9일 오전에 걸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기장군 248~253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248번 확진자는 부산 9019번(부산진구)의 접촉자, 249번 확진자는 부산 8966번(기장군)의 접촉자, 250번 확진자는 부산 9009번(기장군)의 접촉자이다. 또한 251번 확진자는 부산 7974번(해운대구)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2번 확진자는 부산 9102번(기장군)의 접촉자(가족)이고, 253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


한편 기장군에서 백신접종센터 및 관내 의료기관 등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지난 6일까지 1차 58,909명, 2차 18,7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