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슈퍼 클리어위크'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입추가 지나고 더위가 차츰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여름 상품을 모아 특가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여름 의류, 잡화, 침구, 캠핑용품, 물놀이용품, 가전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슈퍼 클리어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 상품 5만300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다양한 맨투맨 티셔츠, 바지, 원피스, 쿨토시 등을 1+1에 선보인다. 브랜드별 인기상품 카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비너스 브라, 빅맨 모시런닝·트렁크, 브랜드 슬리퍼, 잔스포츠 백팩 등을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행사 기간 쾌적한 수면을 도와줄 패드, 이불 등 여름 침구와 대자리, 모기장 등 수예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가 담긴 아동베개와 홑이불을 할인 판매하며 암막 커튼과 바디필로우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지속되는 캠핑과 차박의 인기를 반영해 멤버십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코베아와 홈플러스 시그니처 캠핑용품, 루프백과 차량용 냉·온장고 등 다양한 차박용품을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메탈렉, 트롤리, 서랍장, 행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수납 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김성언 홈플러스 GM상품본부장은 "고객들이 알뜰한 쇼핑과 동시에 마지막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행사를 구성했다"면서 "홈플러스에서 다양한 여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