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라온피플이 AI(인공지능) 덴탈과 교통 사업 부문 물적분할 소식에 하락세다. /사진=라온피플
라온피플이 AI(인공지능) 덴탈 사업과 교통 사업 부문 물적분할 소식에 하락세다. 

18일 오후 2시 48분 라온피플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7.04%) 하락한 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온피플은 이날 AI 덴탈 솔루션 사업부문 '라온메디'와 AI 교통 솔루션 사업부문 '라온로드'를 분할해 각각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21년 11월 1일이다.

각 분할신설회사들은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되며 존속회사인 라온피플은 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되는 사업을 제외한 모든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회사 측은 "각 사업부분의 전문화를 통해 핵심사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체계 확립을 통한 조직효율성 증대 및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