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돌싱글즈' 세 커플이 동거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많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 7회에는 추성연 이아영 커플, 최준호 배수진 커플, 김재열 박효정 커플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추성연은 이아영의 고향인 아산을 찾아 친구들을 만났다. 친구들은 추성연이 하는 일, 가족 관계에 대해 물었다. 이아영이 모델 직업과 관련한 답에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데 대화를 나눠보니까 털털하고 소박한 면이 있더라"고 답했다.
또 경제적 상황에 대해 "제가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먹고는 사니까 저는 (상관은 없다)"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아영이 "이렇게 가진 게 없는 나여도 괜찮나"라고 했다. 추성연은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친구들은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이 "설렜던 적이 있냐"고 묻자 추성연은 "항상 설레기는 하는데 10초 포옹했을 때가 제일 설렜다"라고 답했다. 이아영은 "로맨틱하다"며 감동받은 모습이었다.
추성연이 간 후 이아영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아영은 "전남편도 모델일 하면서 소탈하다고 좋아했는데 그래놓고 살아보니 (달랐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또 "(전남편은) 말을 하면 내가 상처를 받았다"면서 "그래서 말씨를 보게 됐는데 (추성연은) 친구들에게도 욕을 안 하더라"고 했다. 이아영은 "여러가지를 다 따져봐야 한다. 나는 원래 용감했는데 겁이 많아졌다"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최준호 배수진은 두 아이와 함께 동거 생활을 했다. 육아도 두 배 , 집안일도 두 배였다. 두 사람은 육아를 하느라고 하루를 다 보냈다. 최준호는 마라탕을 포장하러 잠깐 나갔지만 그 사이에 일어난 아이의 울음에 마음이 다급해지기도 했다. 배수진은 최준호의 아이를 달랬다.
밤늦게 저녁식사가 시작됐다. 배수진은 몸이 안 좋다면서 "입덧하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최준호는 배수진을 걱정하며 동거 1일차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최준호의 지인들이 집을 찾아왔고, 최준호와 배수진은 솔직한 속마음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눴다.
김재열 박효정 커플은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한 옷을 사주기로 했다. 김재열은 박효정이 사온 옷을 보고는 갸우뚱했지만 입고 나서는 마음에 들어했다. 또 박효정 역시 김재열이 사온 원피스에 함박웃음을 보였다.
이들은 커플 옷을 입고 데이트를 나섰다. 사주카페에서 상극의 성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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