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론칭 이벤트’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 마련된 행사 당시 부스 모습. /사진=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아우디)는 지난해 진행한 ‘아우디 e-트론 론칭 이벤트’가 ‘202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우디는 첫 순수 전기차이자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인 e-트론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과 가치를 전달하고 e-트론의 친환경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담은 기획과 전시공간을 통해 대중들에게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일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 열린 ‘아우디 e-트론 론칭 이벤트’는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벤트였다.


당시 행사는 아우디 e-트론의 친환경적 가치와 아우디가 선보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우디는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e-트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국내 주요 7개 도시를 순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e-트론 차량 전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아우디가 출품한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비전과 브랜드 가치, 디자인 및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정체성 및 차별화에 대해 평가하는 부문으로 24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아우디가 수상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카테고리는 2019년 신설된 부문으로 시각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을 전반으로 하는 디자인 작업, 광고, 양방향 미디어 등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