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이 도쿄패럴림픽 선수단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기아 초록여행
기아 초록여행은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14개 종목 158명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메달 수상 선수의 가족여행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쿄패럴림픽 메달리스트는 귀국 뒤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있는 내륙여행과 제주여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들은 휠체어를 적재할 수 있는 카니발 4세대 차를 기반으로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

내륙여행은 카니발과 여행경비 50만원, 유류가 지원되며 전국 5개 권역사무소(서울, 대전, 광주, 부산, 강릉)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제주여행은 카니발과 왕복항공권(최대 3인), 유류가 지원되며 제주공항에 내리면 차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9월13일부터 내년 말까지 상시접수로 진행된다. 초록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여행 계획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지 않은 날짜와 장소를 정하는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