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모델이 강남역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갤럭시 버즈2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LGU+
LG유플러스는 5G 무제한 요금제 이용 고객들에게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2’를 부가서비스 혜택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 상품 ‘갤럭시버즈팩’을 지난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버즈팩’은 사용 중인 스마트폰 제조사와 관계없이 월정액 10만원 이상인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카테고리팩’ 부가서비스로 ‘갤럭시버즈2’(판매가 14만9000원)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 패키지 상품이다.
프로모션 대상은 무제한 5G 데이터 요금제인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시그니처(월 13만원) 3종 이용 고객이다. 해당 요금제 이용 고객은 ‘갤럭시버즈팩’을 포함해 기존 ‘넷플릭스팩’ ‘유튜브프리미엄팩’ 등 7가지 프리미엄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Z폴드3·플립3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제공한 ‘갤럭시버즈2’를 받지 못한 고객들도 부가서비스 가입을 통해 상품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몰 유샵을 통해 오는 11월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LG유플러스가 지난 24일부터 27일 갤럭시Z폴드3·플립3의 사전개통 결과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Z플립3’ 선택 고객이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40대와 20대가 뒤를 이었다. ‘갤럭시Z폴드3’의 경우 ‘갤럭시Z플립3’대비 4050대 비중이 높았다.

‘갤럭시Z플립3’는 여성이 55%로 절반 이상의 판매 비중을 보였다. ‘갤럭시Z폴드3’ 구매 고객은 남성이 7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남성 비중이 70% 이상이었던 전작(갤럭시Z폴드2)과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