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 프렌치 베이커리 살롱 프렌치 베이커리 살롱 '르쎄떼'(Recette) 1호점을 오픈했다./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프렌치 베이커리 살롱 '르쎄떼'(Recette, 프랑스어로 '레시피')를 새롭게 선보였다. 

대전 유성구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 선보인 르쎄떼는 품격 있는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 레시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리미엄 빵을 선보이는 매장이다. 

베이커리 본고장인 프랑스의 황금기 '벨에포크' 시대를 컨셉으로 프랑스 정통 건강빵부터 세계 각국의 인기 디저트까지 80여 종의 베이커리 제품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빵 반죽을 하고 빚어낸 뒤 소량씩 자주 구워내는 '올 데이 베이킹'(All day baking) 방식으로 빵 맛과 품질을 높였다. 

대표 제품은 프로방스 지역의 '푸가스', 파리의 제빵사가 만든 '사바랭' 등으로 각 메뉴별로 프랑스에서 만드는 정통 레시피를 활용해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케이크과 디저트류는 90% 이상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맛과 모양의 품질을 높였다. '코코로쉐', '프렌치머랭', '휘낭시에' 등 프랑스 전통 디저트류를 비롯해 미국의 '르뱅쿠키', 호주의 '파블로바'와 같은 트렌디한 다국적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빵의 종류별로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잼, 버터, 스프레드 제품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빵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합을 소개하는 편집샵 기능도 갖췄다. 인테리어도 정통 프랑스 건축물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담아냈다.

신세계푸드가 프렌치 베이커리 살롱 '르쎄떼'(Recette)를 새롭게 선보였다./사진제공=신세계푸드
임경록 신세계푸드 홍보 팀장은 "최근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빵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독창적인 메뉴와 분위기를 선호하는 니즈에 맞춰 르쎄떼를 선보이게 됐다"며 "조선호텔 베이커리로 시작해 현재까지 다져온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르쎄떼'를 통해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르쎄떼 1호점인 대전점 오픈을 기념해 대전지역 특색을 담은 '웰컴투대전 꿈돌이 케이크'도 선보인다. 

해당 케이크는 대전을 상징하는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망고맛 생크림 아이싱으로 모양을 살렸다. 케이크 시트 사이에는 망고 과육을 듬뿍 담았으며 2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는 '르쎄떼'(Recette) 1호점인 대전점 오픈을 기념해 대전지역 특색을 담은 '웰컴투대전 꿈돌이 케이크'도 선보인다./사진제공=신세계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