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장동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고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된다.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27일 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한편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은 이날 이임식을 끝으로 2년 임기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