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진하이솔루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튿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일진하이솔루스
일진하이솔루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튿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 56분 일진하이솔루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00원(3.03%) 오른 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만8000원까지 오른뒤 상승폭이 축소된 모습이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의 100%인 6만8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8만9100원)에 마감하며 '따상'을 달성했다. 

앞서 일진하이솔루스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36조6830억원의 증거금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 저장 연료탱크와 모듈 등을 제조·공급하는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수소 모빌리티'가 핵심 부품 업체로 꼽힌다. 1999년 설립된 '한국복합재료'가 모태이며 2011년 일진다이아몬드 등으로 잘 알려진 일진그룹에 인수된 이후 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집중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