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가 AWS를 통해 데이터 플로우 서비스 CDF를 출시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클라우데라는 데이터 플로우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클라우데라 데이터플로우’(CDF)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해 제공된다.

이번에 출시된 CDF는 퍼블릭 클라우드용 서비스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스트리밍 워크로드 처리를 지원해 데이터 작업 자동화와 운영 효율성 개선 및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돕는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나이파이(NiFi)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클라우데라에 따르면 CDF는 차별화된 데이터 플로우 운영·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관리·검색을 위한 ‘센트럴 플로우 카탈로그’ ▲여러 클라우드 클러스터 간 모니터링·조정을 위한 중앙 대시보드 ▲쿠버네티스상 오토스케일링 플로우를 위한 배치 마법사 및 API(앱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 ▲프리셋 플로우를 제공하는 ‘레디플로우즈’ 등을 지원한다.

디네시 찬드라세카르 클라우데라 데이터-인-모션 제품 마케팅 책임자는 “클라우데라 데이터플로우는 쿠버네티스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로우를 자동화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라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 워크로드의 운영 효율성을 손쉽게 높이고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