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노코
제노코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S-밴드 트랜스폰더 기저대역 신호처리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후 1시51분 제노코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58%) 오른 6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노코는 S-밴드 트랜스폰더 기술을 통해 기존 위성탑재체 분야는 물론 위성본체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국내 초소형위성 분야 등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과 항공우주 사업 분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위성분야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제노코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된 기술은 과기정통부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에서 개발된 S-밴드 트랜스폰더가 핵심으로 차세대소형위성1호에 탑재돼 2년 이상의 우주검증을 마쳤다”며 “해당 기술은 정부에서 수립한 제3차 우주개발 진흥 기본 계획에 포함된 초소형위성 등 다양한 위성관련 사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