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스타 2021 현장 운영 계획을 2일 공개했다. /사진제공=지스타조직위원회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스타 2021 현장 운영 계획을 2일 공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해당되는 방역수칙을 사전 적용해 불확실성을 최대한 배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행사장 내부 체류인원 수를 시설면적 6㎡당 1명으로 통제하고 부스 상주인력의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 

또 제1전시장을 진입하는 야외광장 3면 전체를 통제하고 출입구에서 ▲티켓 확인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또는 안심콜)를 진행한다. 이어 제1전시장 출입 시 또 한 번 발열체크와 함께 개인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참가 부스 별 전자출입명부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확진자 방문 등 전시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스타 참가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조직위는 9월 말 신청 결과와 함께 주요 행사 계획들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