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파리 생제르맹(PSG) 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진제공=디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파리 생제르맹(PSG) 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디올이 스포츠 클럽과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최초로 앞으로 두 시즌 동안 파리 생제르맹 팀을 위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가 선보이는 파리 생제르맹 팀의 캐주얼 및 포멀한 룩은 블랙 컬러와 네이비 블루 컬러를 조합해 캐주얼 하면서도 격식 있는 분위기를 드러낸다. 

해링턴 재킷과 니트 스웨터, 폴로 셔츠로 구성된 캐주얼한 룩은 'Paris Saint-Germain' 패치와 'CD 아이콘' 이니셜 자수 장식이 더해져 시선을 끈다. 디올의 아이코닉한 'Dior Oblique' 모티브가 돋보이는 블랙 가죽 소재와 'Dior Explorer' 더비 슈즈를 매치해 엣지를 더했다.

포멀한 의상에는 캐시미어 코트와 재킷, 셔츠, 그리고 팬츠에 블랙 가죽 소재의 'Dior Timeless' 캡토 더비 슈즈를 매치했다. 

디올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세심한 디테일이 반영된 의상을 비롯해 블랙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의 자카드 타이, 블랙과 네이비 블루 컬러로 완성된 양면 벨트 등을 통해 전체적인 룩에 세련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