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CEO)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가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두고 "넷플릭스가 현재까지 선보인 모든 작품 중 가장 큰 작품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코드 컨퍼런스(Code Conference) 2021'에서 테드 서랜도스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오늘의 Top10'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오징어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은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한다.
공개 직후 '오징어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유례없는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7일(현지시각) OTT 랭킹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은 이날 기준 6개 국가(인도네시아·이탈리아·오만·러시아·서아프리카·우크라이나)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오늘의 TOP10'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오징어게임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최초로 미국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