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윤 씨젠 대표는 지난달 말 미국 애틀랜타 국제임상화학회(AACC)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시약 개발은 다양한 진단시약을 개발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분자진단의 생활화를 막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씨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진단시약 개발에 디지털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10년간 검사 장비와 원재료를 내재화하는 기술과 플랫폼 운영의 기반이 되는 IT 시스템 확보 등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씨젠 측 설명이다.
씨젠은 앞으로 씨젠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단시약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를 적용할 새로운 검사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씨젠에 따르면 조만간 전 세계 바이오 전문가라면 누구나 씨젠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진단시약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질병을 대상으로 한 진단시약 라인업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시약 개발은 다양한 진단시약을 개발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분자진단의 생활화를 막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씨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진단시약 개발에 디지털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10년간 검사 장비와 원재료를 내재화하는 기술과 플랫폼 운영의 기반이 되는 IT 시스템 확보 등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씨젠 측 설명이다.
씨젠은 앞으로 씨젠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단시약을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를 적용할 새로운 검사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씨젠에 따르면 조만간 전 세계 바이오 전문가라면 누구나 씨젠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진단시약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질병을 대상으로 한 진단시약 라인업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천 대표는 "전 세계에서 전문가가 사용할 진단 시약을 연구실에서 신속하게 직접 만들고, 어디서나 검사가 가능한 분자진단의 생활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분자진단의 플랫폼화가 완성되면 다른 업체들은 최소 10년 이상 걸리는 100여개의 진단시약 개발이 1년안에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자진단의 플랫폼화가 완성되면 최소 10년 이상 걸렸던 100여개 진단시약 개발이 1년 안에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씨젠은 바이오, IT, 엔지니어링,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박사급 인재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 전환을 위해 바이오를 비롯해 기초과학, 응용과학 등의 융합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천 대표는 "씨젠은 글로벌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면서 세계 분자진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씨젠은 바이오, IT, 엔지니어링,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박사급 인재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 전환을 위해 바이오를 비롯해 기초과학, 응용과학 등의 융합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천 대표는 "씨젠은 글로벌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면서 세계 분자진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