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는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KBS ‘TV시네마’를 선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웨이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는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KBS ‘TV시네마’를 독점 선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TV시네마’는 한국 사회의 현실과 미래를 다양한 소재와 형식으로 다룬 공포·스릴러 4편으로 구성됐다. 에피소드 '희수'를 시작으로 'F20(15일)', '통증의 풍경(22일)', '사이렌(29일)'이 매주 금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웨이브에서 선보이는 'TV시네마'는 방송버전과 달리 일부 세부 장면들을 편집 없이 삽입할 예정이다. 

앞서 'TV시네마'는 기존 단편 드라마 대비 작품성과 영상미를 한 단계 끌어올린 영화 시리즈로 극장 및 영화제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F20’은 지난 6일 전국 CGV를 통해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사이렌’은 2021 강릉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부문에 진출했다.
김종국 웨이브 전략편성사업팀장은 "이용자에게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영화콘텐츠 확보를 위해 영화사는 물론 방송사들과도 다각도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