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차(EV) 스타트업 '리비안'이 자체 배터리 생산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에 우신시스템이 강세다. 

8일 오전 9시23분 우신시스템은 전거래일대비 550원(9.52%) 오른 6330원거래되고 있다.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다음주 리비안 실무진은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이다. 리비안은 이미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신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 설비를 생산 중이며 주요고객으로 현대차외 리바안 등에 공급 중이다. 이에 우신시스템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