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말표산업과 손잡고 에너지드링크인 ‘마력에베레스트’와 ‘마력다크홀스’ 2종(각 1,500원)’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CU는 콜라보 트렌드에 맞춰 말표산업과 화장품, 막걸리, 수제맥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협업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를 통해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말표흑맥주는 지난해 10월 출시 3일 만에 초도물량 10만 캔 완판을 시작으로 1년 만에 누적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하며 CU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마력에베레스트와 마력다크홀스는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타우린이 일반 에너지드링크보다 2배 가량 높은 2,00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저칼로리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당류는 20g 미만(각각 0g, 19g)으로 낮췄다.

상품 패키지에는 에너지음료를 마시고 힘이 넘치는 모습의 말표산업 심볼 캐릭터가 디자인됐으며 상품명은 말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력(馬力)’으로 정했다.

이처럼 CU가 차별화 상품으로 에너지드링크를 선보인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원격수업, 재택근무 등의 이유로 학생과 직장인들의 에너지드링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김태광 MD는 “힘의 상징으로 묘사되는 말의 이미지가 마시면 힘이 나는 에너지드링크의 상품 속성과 연관돼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브랜드 및 제조사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말표 에너지드링크 2종은 이달 31일까지 2+1 행사가 적용된다.
CU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