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효율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식사 대용 간편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푸짐한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아다니는 모습 대신, 빠르고 든든한 간편 대용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이 일상이 된 것이다.

특히, ‘어른의 맛’으로 여겨졌던 고소하고 담백한 곡물 음료, 시리얼 바, 식사빵, 전통 디저트 등이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로 유행하게 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간편 대용식이 각광받는 추세다. 


가성비 커피의 선두주자 메가커피는 대용량 음료부터 베이커리,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통해 간편 대용식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퐁 크러쉬 시리즈’는 달달하고 고소한 죠리퐁이 한가득 올라가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는 든든한 양을 자랑한다.

또한 ‘춘천 감자빵’은 한눈에 생감자를 떠오르게 하는 신박한 비주얼과 달콤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강원도 홍감자를 빵 안 가득 채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메가커피는 다양한 곡물 음료와 디저트 등 간편 대용식을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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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아침식사 및 점심식사 대용으로 커피와 샌드위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으며, 배달주문 시에는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 주문이 빠지지 않는다. 

카페 창업프랜차이즈 스패셜 커피전문 브랜드인 '바빈스커피'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호밀빵을 베이스 갖춰 갖가지 토핑을 더해 맛은 기본이고 건강까지 고려했다. 토핑에 따라서 총 10종으로 나뉜다. 간편식 바빈스커피 샌드위치는 주문 즉시 만들어 인스턴트 샌드위치에서 느낄 수 없는 재료의 신선함과 풍미를 더하고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햄, 치즈, 계란, 콘, 더블치즈 등을 속재료로 넣어 누구나 조리 편리성을 높였다. 

바빈스커피는 클럽샌드위치, 잠봉뵈르샌드위치, 닭가슴살샌드위치, 치킨텐더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군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바빈스커피 메뉴개발 팀장은 “바빈스커피의 샌드위치는 호밀빵을 베이스로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잡았다.”며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를 지속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동서식품의 식사 대용 시리얼바 ‘포스트 단백질바’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일상 속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땅콩과 통아몬드, 크랜베리 등 각종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풍부한 식감과 맛을 갖췄다.
퓨전 디저트 브랜드 청년떡집은 지난달, 식사 대용 간식으로 ‘찰밥바 쑥’과 ‘찰곡물’을 선보였다. 찹쌀, 찰수수, 찰기장 등 100% 국산 고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하여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간편하게 먹기 좋은 바 형태에 낱개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대인들의 든든한 한 끼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업계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식사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간편 대용식이 각광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든든함’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식사 대용 간편식 출시와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