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Cold) 우려내다(Brew)라는 뜻의 콜드브루는 커피 원두를 상온 또는 차가운 물로 장시간 추출해 콜드브루 특유의 맛과 향이 특징인 음료이다.
커피 전문점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콜드브루 커피는 최근 RTD(Ready-to-Drink) 시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는 콜드브루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 원액을 100% 사용해 커피 본연의 깔끔한 맛과 목 넘김의 부드러움을 끝까지 구현해낸 제품이다.
코리안 티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카페 오가다는 발아 원두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를 선보였다. '오가다 보리 발아 콜드브루'는 생두를 발아시킨 것을 사용해, 일반 생두에 비해 환원당, 다당류, 아미노산, 폴리페놀 함량을 높여 특유의 쓴 맛을 줄였다.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변환되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추출시간을 일반 콜드브루 대비 단축해 기존 콜드브루의 텁텁한 후미를 보완하고 일반커피콩을 사용한 콜드브루 대비 약 40% 정도 카페인 함량이 낮추는데 주력했다.
카페 오가다 관계자는 "오가다에서 선보인 콜드브루는 보리 콜드브루 및 보리 콜드브루 라떼 2종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라며 "콜드브루 기술력을 높여 타사 음료와 차별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커피베이 디카페인 콜드브루는 SWP(Swiss Water Process) 공법을 활용해 더욱 주목할만하다. SWP 공법은 화학적 첨가물 없이 깨끗한 물에 생두를 담가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향미 손실이 적기 때문에 커피의 깊은 풍미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
커피베이 '디카페인 콜드브루'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아이스볼 라떼, 바닐라 라떼, 연유라떼 등 총 5종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진한 라떼에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특징인 ‘콜드브루 아이스볼 라떼’, 바닐라 시럽의 달콤함이 더해진 ‘콜드브루 바닐라 라떼’, 연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가 매력적인 ‘콜드브루 바닐라 라떼’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커피의 명가 '연두커피 인터내셔날 커피'의 콜드블루 스틱은 수입한 생두를 철저하게 위생관리가 된 시설에서 로스팅 하고 있다. 품질 좋은 생두와 숙련된 로스팅 기술로 볶은 원두커피와 이를 추출한 더치커피, 그리고 각종 커피상품은 각 소매 매장에 공급한다.
'연두커피인터내셔날'에서 선보이고 있는 '콜드브루'는 차가운물로 오랜시간 추출한 커피로 한겨울철에서도 뜨거운 물로 추출한 커피보다 독특한 향으로 오래지속되면서 맛에 좋은 인기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