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고객층이 명확해야 하며, 고객의 입장에 선 상품, 가격, 서비스 등의 세분화된 정책 수립이 필요합니다”

지난 10월 26일, 맥세스컨설팅과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4기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CEO과정’에서 김문명 맥세스컨설팅 책임연구원은 '타깃(Target)과 제공 상품의 표준화 강의'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가맹사업을 위해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모델숍(Model Shop)에서 고객층의 니즈를 검증을 통해 환경변화 대응에 따른 고객 입장의 피드백을 파악, 고객의 입장에 선 정책을 수립하는 일이 절대 조건”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맹사업의 필수 조건으로 고객층을 선정한 후 주 고객층이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얼마까지 지불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격정책을 검토하고, 판매 상품의 규격과 원재료 산출 등을 통해 상품 원가 파악을 명확하게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책임연구원은 “지속적으로 동일한 맛과 상품의 품질을 구현해 내기 위해서는 조리 작업에 필요한 조리 매뉴얼이 반드시 필요하다” 며 매뉴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문명 책임연구원 (사진=강동완 기자)

이어 서민교 한성대 창업앤프랜차이즈 석사과정 주임교수(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업종별 노하우 정립 및 판매촉진 사례를 통해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고객의 지지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는 매력을 최대한 많이 갖추어야 하며, 그 매력이 다른 경쟁업체들과 비교해서 차별화 우위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엿다.

현재 매장과 브랜드가 갖는 매력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매력의 뒷받침 되는 노하우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브랜드의 매력을 명확화 하는 포인트로는 ▲목표 대상 고객의 명확화 ▲고객의 어떤 요구에 대응하고 있는가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특징이 무엇인지를 도출 ▲그 특징이 경쟁업체에 비해 확실히 차별화 되고 있는지를 판단하여야 한다.

서 교수는 “어떤 상권(입지)에서,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어떤 상품을 어떤 시간대에, 누가 운영할 것인지를 명확히 하고, 노동 강도 대비 적정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사업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