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주문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응원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배민 앱 고객이 음식 주문시 사장님 격려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해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앱 내 사장님 요청 사항에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사장님 파이팅!’, ‘사장님 힘내세요'와 같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우아한형제들은 격려 메시지를 남긴 분들 중에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5,000원권 배민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KB국민은행과 손잡고 10년 이상 식당을 운영한 사장님이 본인 가게를 장만할 수 있도록 50억 원을 출연해 총 500억 원 규모의 대출 자금을 조성했다.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를 통해서는 제주부터 서울까지 전국 방방곳곳으로 찾아가 사장님이 장사를 잘 하실 수 있도록 1:1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은 “사장님 응원 이벤트가 가까이에 있는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또 소상공인대회 참여를 통해 많은 분들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알려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달의민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