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가령이 '워맨스가 필요해'에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이가령이 제천 시골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가령은 "여기는 외가다. 6년 전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종종 찾고 있다. 자연을 누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가령은 자신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봤다. "2012년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러다 2014년 오디션 기회가 찾아와서 드라마를 준비했었다"라며 '압구정 백야'를 언급했다.

그는 "(그 작품을) 잘 해내지 못해서 한동안 작품을 오랫동안 하지 못했다"라면서 '압구정 백야'로 기회를 얻었지만 결국에는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가령은 "연기를 못하다가 8년 만에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작품을 하게 됐다"라며 '결사곡'('결혼작사 이혼작곡')이 대표작이 됐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워맨스가 필요해'는 여자들이 혼자가 아닌 둘 이상 팀으로 뭉쳤을 때 어떤 시너지가 생기는지 관찰하는 여자 관계 리얼리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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