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대표이사 심관섭)이 바삭하게 튀긴 라면에 쫄깃한 찹쌀 핫도그를 조합한 신상품 라면땅핫도그를 한정 출시했다.

라면땅은 1970년대 인기있던 과자로, 라면을 바삭하게 튀긴 상품이다. 주로 학교 앞에서 많이 파는 과자였기 때문에 386세대가 학창시절을 추억할 때 자주 등장하는 소재이다. 현재는 생라면을 과자처럼 부셔 먹는 행위의 대명사로 언급되고 있다.


미니스톱은 생라면을 과자처럼 부셔 먹는 레시피가 최근 세계인에게 ‘K-푸드’로 널리 알려지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제조 레시피가 공유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 최근 이슈를 반영하여 이번 신상품을 개발했다.

라면땅핫도그는 라면의 바삭함과 핫도그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 상품이다. 또한 핫도그 외피에 라면 분말 스프와 야채 후레이크가 뿌려져, 라면 특유의 감칠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800원이다.

미니스톱 FF1팀 이찬영 MD는 “미니스톱의 대표 상품 왕빅도그오리지널을 만든 노하우에 라면땅의 추억을 더해 라면땅핫도그를 출시했다”며 “가까운 미니스톱에서 다양한 종류의 핫도그를 두루 맛보시기를 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