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조합원 농가가 제19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축산물 생산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고품질 축산물 생산 농가의 자부심을 높이고 우수 축산물 생산모델 발굴 및 노하우 공유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등급판정 결과 데이터 분석, 현장실사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한우, 한돈, 육우, 계란 부문으로 수상 농가를 선정한다.

지난달 25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인 백석농장의 김영진 씨와 우리농장의 김덕수 씨가 각각 대통령상(대상)과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조합원 농가가 우수 축산물 생산 능력을 인정받아 많은 조합원 농가의 사기 진작과 도드람한돈의 품격을 높인 점 감사드린다”라며 “도드람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농가의 축산물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목)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진행된 ‘제19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영진 씨(좌측 세번째), 김덕수 씨(우측 두번째) 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 및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