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진
아이진이 개발하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이지-코비드(EG-COVID)’가 임상 1·2a상 관련해 정부 지원을 받는다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후 1시41분 아이진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4.26%)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이진은 ‘이지-코비드가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단’의 2021년도 제 4차 투자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협약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진은 정부로부터 올해 말까지 2단계로 나눠 72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아이진은 25억원을 부담한다.

아이진 관계자는 “이번 정부과제 협약 체결로 이지-코비드의 국내 임상 자금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과 부스터샷의 해외 임상, 오미크론 변이 전용 백신의 신규 개발 역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