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의 국영 천연가스 기업인 가스프롬이 정상적으로 우크라이나를 거쳐 유럽에 운송되고 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는 가스프롬 측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기업은 "연간 400억 입방 미터 또는 하루 1억950만 입방 미터에 해당하는 천연가스를 우크라이나를 통해 운송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가스프롬의 세르게이 쿠프리야노프 대변인은 "유럽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우크라이나 영토를 거쳐 3월6일 현재 1억 950만 입방 미터의 가스를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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