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며 2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롯데카드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조좌진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3월29일까지다.
조 대표는 1967년생으로 현대카드 마케팅총괄본부장, 전략본부장, 올리버 와이만 한국대표,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0년 3월부터 롯데카드 대표 자리에 올랐다.
조좌진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의 취임 첫해인 2020년 롯데카드는 순이익으로 1307억원을 벌며 전년보다 129% 증가한 성과를 거뒀고 지난해엔 241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84.6% 성장했다.
실적 성장엔 브랜드 개편이 주효했다. 그는 취임 당시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제시하며 브랜드 쇄신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주목해 취임 첫해인 8월 두 장의 카드가 세트인 '로카 시리즈'를 출시했다.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로카 시리즈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발급수 100만장을 돌파하며 롯데카드가 출시한 메인 시리즈 상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조좌진 대표는 올해 역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리의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리와 이익을 전달해 나가는 새로운 미래지향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개인화 기반의 '큐레이팅 디지털 컴퍼니'로 전환하면서 기존의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을 기초로 한 신용카드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자"고 강조했다.
롯데카드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조좌진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3월29일까지다.
조 대표는 1967년생으로 현대카드 마케팅총괄본부장, 전략본부장, 올리버 와이만 한국대표,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0년 3월부터 롯데카드 대표 자리에 올랐다.
조좌진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의 취임 첫해인 2020년 롯데카드는 순이익으로 1307억원을 벌며 전년보다 129% 증가한 성과를 거뒀고 지난해엔 241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84.6% 성장했다.
실적 성장엔 브랜드 개편이 주효했다. 그는 취임 당시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제시하며 브랜드 쇄신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주목해 취임 첫해인 8월 두 장의 카드가 세트인 '로카 시리즈'를 출시했다.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로카 시리즈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발급수 100만장을 돌파하며 롯데카드가 출시한 메인 시리즈 상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조좌진 대표는 올해 역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리의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리와 이익을 전달해 나가는 새로운 미래지향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개인화 기반의 '큐레이팅 디지털 컴퍼니'로 전환하면서 기존의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을 기초로 한 신용카드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