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도시 제조업을 육성하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2022년도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시형소공인을 모집한다.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 사업은 서울시 도시형소공인의 수요를 반영하고, 금액을 자율 적으로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소공인 맞춤형 사업으로, 서울 지역 소공인의 자생력‧경쟁력 강화와 함께 도시제조업 성장 동력 확보를 도모한다.


2022년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기업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도시형소공인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세부 심사를 통해 총 16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1차 서류심사에 통과한 도시형소공인에 한해 2차 평가를 진행하며, 2차 평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 고도화 지원기업 등은 면접 및 시제품 실물 평가 등이 진행된다.

외부평가 위원회를 구성하여 16개사 내외를 최종 선발하며, 선정기업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6개월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평균 2,5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비는 시제품 제작‧홍보마케팅 등 소공인 자생력 강화 관련 비용으로 사용된다.

선정기업은 도시형소공인의 실수요를 반영한 5개 항목(▴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홍보마케팅 ▴교육 ▴인증)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2021년 본 사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시형소공인 총 16개사 및 1,654개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였으며, 2020년 대비 141%의 높은 매출 성장률(국내외 총 130.5억 원)을 달성했다. 신청 접수기간은 2022. 4. 4(월) 17시까지이며, 접수방법은 SB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이재훈 SBA 산업거점본부장은 “도시형소공인 맞춤형 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형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도모하고 도시 제조업 재도약 기반 및 지속성장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