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2만7190명보다 13만8945명 증가했다. 지난 4일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중구 명동거리. /사진=뉴시스
5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6만61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2만7190명보다 13만8945명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6만613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6만6108명, 해외 유입 27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26만7401명(해외유입 3만123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만1500명 ▲부산 1만2266명 ▲대구 1만3540명 ▲인천 1만5354명 ▲광주 7470명 ▲대전 7779명 ▲울산 5459명 ▲세종 2246명 ▲경기 6만9362명 ▲강원 8256명 ▲충북 9424명 ▲충남 1만2013명 ▲전북 1만246명 ▲전남 1만989명 ▲경북 1만1310명 ▲경남 1만6183명 ▲제주 271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3만6216명(서울 5만1500명, 인천 1만5354명, 경기 6만9362명)으로 51.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2만9919명으로 48.9%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209명으로 누적 1만766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21명이다.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30일~5일) 동안 42만4614명→ 32만743명→ 28만199명→ 26만4171명→ 23만4301명→ 12만7190명→ 26만6135명 등으로 나타났다.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27만388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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