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3년 만에 봄 기운을 느끼려는 구름인파로 북적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면 폐쇄됐던 윤중로 벚꽃길은 지난해 사전 예약제 개방을 거쳐 이날 3년 만에 모든 시민에게 열렸다.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치솟은 서울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운 모습이었다. 어린아이와 나들이에 나선 젊은 부부부터 연인·친구와 함께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길 곳곳에 멈춰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은 꽃길을 걸으며 따뜻한 봄 날씨를 즐겼다. 영등포구청은 상춘객들이 한쪽으로만 통행하도록 울타리를 설치했다.

윤중로 벚꽃길은 18일 정오까지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개방 구간은 윤중로 일대 서강대교 남단에서부터 의원회관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 구간이다. 벚꽃길 보행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한 아기가 잠시 마스크를 벗은 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 오후 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영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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