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뽑은 올해 1분기 인기 카드사 왕좌에 현대카드가 이름을 올렸다.
13일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22년 1분기 검색통계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카드사는 '현대카드'로 나타났다. 검색통계리포트는 지난 1월1일부터 3월9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신용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
'현대카드'는 전체 카드사 중 2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13%) 대비 9% 상승한 수치다. 신한카드는 27%에서 20%로 하락하며 현대카드에게 1위 자리를 내줬고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뒤를 이었다. 점유율 확대에 힙입어 1분기 인기 신용카드 1위 자리에도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할인형)'이 이름을 올렸다.
13일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22년 1분기 검색통계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카드사는 '현대카드'로 나타났다. 검색통계리포트는 지난 1월1일부터 3월9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신용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
'현대카드'는 전체 카드사 중 2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13%) 대비 9% 상승한 수치다. 신한카드는 27%에서 20%로 하락하며 현대카드에게 1위 자리를 내줬고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뒤를 이었다. 점유율 확대에 힙입어 1분기 인기 신용카드 1위 자리에도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할인형)'이 이름을 올렸다.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인기 신용카드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카드들의 공통 혜택은 '쇼핑'으로 나타났다. 10개 카드 중 8개 카드가 쇼핑 혜택을 제공했으며 마트·편의점 및 통신(각 7개), 교통(6개) 등이 뒤를 이었다. '영화·문화' 혜택은 7위에서 10위로 하락했으며, 10위에서 버티던 '해외' 혜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차트 밖으로 밀려났다.
이 기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혜택은 '통신'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쇼핑(11%), 마트·편의점 및 주유(10%), 교통(9%) 등이 뒤를 이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주유와 교통의 순위가 뒤바뀐 점도 눈여겨볼만 하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올해 인기 상위권을 차지할 포인트는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통신, 주유, 공과금 등의 특화 혜택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