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TECH)가 관광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2022년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씨엔티테크를 포함, 총 3개사의 액셀러레이터가 운영을 맡았다.

씨엔티테크는 올해로 연속 3년, 본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됐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하의 관광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면접) 평가를 통해 총 10개의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금) 오후 2시까지로,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되는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 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 강화 컨설팅과 투자자 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그뿐만 아니라, 선정기업 전원 5,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은 씨엔티테크에서 직접투자를 할 계획이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지난해 2년 연속 최우수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룬 만큼 올해에도 한국관광공사의 지원 사업을 통해 유수의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지난 2년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참여 기업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당사에서 보유한 B2B 네트워크 및 ICT 인프라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직접투자 연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씨엔티테크㈜가 관광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씨엔티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