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관계자에 따르면 법사위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국회 본청에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검수완박'을 위한 해당 법안을 심사한다.
지난 15일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제출한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 심사를 마친 뒤 이르면 다음 주 초 본회의를 열고 관련 법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여야 간 협의에서 국민의힘은 극구 반대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면서 소위 개최가 성사됐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어떻게 대응할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