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57분 현재 NPC는 전거래일대비 1140원(11.99%) 오른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차용 2차전지는 에너지밀도 감소 문제로 7~10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재활용이나 재사용을 위한 법안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로 정부는 관련 법·제도 마련을 통해 2025년 7억9400만달러(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기준)에서 2030년 55억5800만 달러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용후 배터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을 최근 발주한 것으로 알러졌다.
한편 NPC는 지난해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운송 효율을 기존보다 3배 이상 높여 국내 최초 전기차 폐배터리 전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이번 정부의 폐배터리 법제 마련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