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은 "3월3주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난 뒤 4주동안 확진자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고령층 확진자 규모도 정점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으나 절대적인 수나 전체 확진자 중 비중은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확진자 5명 중 1명이 60세 이상 고령층이고 오늘 하루도 2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감염됐다"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70대와 80대 이상 어르신들은 예방 가능한 사망을 백신으로 막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중증 사망률이 높은 고령층 감염이 이어지면서 최근 1주동안 확진자 규모는 전주 대비 32% 가까이 줄었지만 위중증은 1.9%, 사망자는 17% 감소하는 데 그친 상태다. 따라서 고령층 감염을 줄이고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한 백신 추가접종을 적극 권고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80대 이상은 백신 4차 접종을 권하며 코로나 사망 위험을 백신접종으로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고 팀장은 "고령층 특히 70·80대 연령층의 감염을 줄이고 중증·사망자 발생을 최대한 차단하는 데 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거리두기 때보다 더 많은 주의와 관심을 갖고 주변에서도 돌봐야 한다"고 당부했다.중증 사망률이 높은 고령층 감염이 이어지면서 최근 1주동안 확진자 규모는 전주 대비 32% 가까이 줄었지만 위중증은 1.9%, 사망자는 17% 감소하는 데 그친 상태다. 따라서 고령층 감염을 줄이고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한 백신 추가접종을 적극 권고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80대 이상은 백신 4차 접종을 권하며 코로나 사망 위험을 백신접종으로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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