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스티커가 쌓여가는 걸 보며 많은 고객들을 만나면서 열심히 일했구나라는 걸 느껴요”
지난 19일 열린 KB손해보험 2022 골드멤버의 날에선 한 설계사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주인공은 설계사부문 매출대상을 차지한 류정배 LC다.
KB손해보험 입사 전 그는 대기업 인사부서에서 채용과 퇴직업무를 담당했다. 사람 만나는 걸 좋아했던 그는 “보험영업을 하면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정리하고30대 중반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보험영업에 발을 내디뎠다.
류 LC는 장기보험13회차 계약유지율 95% 등을 달성하며 매출대상이라는 최고의 자리에 섰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충청호남본부와 부산대구본부에서 연도대상 행사인 ‘2022 골드멤버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골드멤버 시상식은 각 지역본부별로 이뤄졌으며 총 408명의 영업사원이 올해의 골드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KB손해보험 골드멤버는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뤄낸 소수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매출, 신인, 증원, 육성 등 각 부문에서 지난 한 해 최고의 성과를 낸 영업가족에게 부여하는 상이다.
골드멤버 최고상으로 2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매출대상’에는 익산지역단 군산지점 류정배LC(남, 44세)와 부산지역단 부산지점 진영사 대리점 이진영 대표가 설계사부문과 대리점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리점부문 매출대상을 차지한 ㈜진영사 대리점 이진영 대표는 다른 보험사 매니저로 일하다 1993년 KB손해보험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했다.
올해30년의 보험 영업 베테랑인 그는 매출대상 수상의 비결로 ‘꾸준함’을 꼽았다. 신인왕에는 충주지역단 월악지점 K상균대리점 정상균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역대 골드멤버 매출대상 출신 중1위에게 주어지는‘크라운멤버 대상’에는 강원지역단 춘천지점 내게주는선물 대리점 장태훈 대표가 선정됐다.
KB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장 김대현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영업환경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골드멤버를 비롯한 영업가족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