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FCEO 9기 교육과정'이 지난 25일, 전경련회관에서 시작되었다. 첫날 입학식에서는 홍경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지앤푸드 회장)과 전병진 KFCEO교육과정 총동문회장 등이 참여해 축사와 함께 입학식을 진행했다.
◆ 꾸준하게 체크하고 점검하자
홍경호 지앤푸드 회장은 주제강연을 통해 "굽네치킨은 역시사지 라는 사업철학을 가지고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라며 "프랜차이즈 매장을 빠르게 확장하는것보다 미래에 프랜차이즈 본사가 어떻게 수익을 만들지 고민해야 하며, 가맹점이 어떻게 수익을 올리는것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기업은 꾸준하게 고객변화를 체크해야 한다. 홍 회장은 "매장의 운영지침부터 광고까지 매분기별로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크하고 있다. 이를 역지사지 정신으로, 즉 내입장에서 생각보다 가맹점주 입장에서 고민해야 한다"라며 "어느 업종이든 트렌드가 있다. 어떻게 트렌드를 읽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중해야 한다. 홍 회장은 "프랜차이즈는 집중해야 한다. 어느정도 사업이 진행되면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기 마련이지만 집중하지 않는다면 망하기 쉽다"라며 "집중하는 프랜차이즈가 되도록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KFCEO 9기 입학식에서 전병근 KFCEO 총동문회 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400여명의 원우들과 함께 변화속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기업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9기 입학을 축하고 얻어가는 교육과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8기 KFCEO 김영기 쿠우쿠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여러 상황속에서 KFCEO 9기 입학하심을 축하드리고, 인생은 선택의 약속이며 중요한 자리에서 각자의 업무를 진행하고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열정을 가지고 일원이 되심을 환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