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캣코리아가 어패럴 사업에 뛰어든다. 페르시안캣코리아 일산 플래그쉽 스토어. /사진=페르시안캣코리아

페르시안캣코리아가 어패럴 사업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페르시안캣코리아는 플래그십을 오픈하고 어패럴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래그십은 외부 간판부터 스윙도어까지 프리미엄을 표방한다. 세련된 컨템포러리 감성을 담은 골프 부티크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페르시안캣 골프의 아이덴티티인 'HEXAGON CLUSTER' (헥사곤 클러스터)는 다이아몬드 결정 단면에서 영감을 받았다. 하이엔드 골프웨어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골퍼가 가는 곳을 쫓아다니며 골프채를 보관·보호해주는 캣은 심볼로 삼았다. 모든 제품에 숨어있는 'CAT&SOUL' 시그니처 아이콘을 찾는 것도 재미 요소다. 고양이를 끌고 가는 스컬의 형상은 영원한 동반자로 남겠다는 의미를 가진다.

페르시안캣 마케팅 관계자는 "포멀한 골프웨어 스타일과 브랜드에서 벗어나 필드룩의 새로운 기준을 찾는 골퍼들을 겨냥해 의류를 선보였다"며 "페르시안캣만의 강점인 유니크한 크리에이티브와 디테일로 제품이 아닌 페르시안캣의 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뉴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