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의 명품을 이제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앱(세븐앱)을 통해 롯데면세점의 내수통관 면세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롯데면세점과 '신규고객 유입과 상품군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내달 2일부터 모바일앱 내 '롯데면세명품' 코너를 신설하고 발리, 제냐, 토리버치, 마크제이콥스 등 명품 브랜드 30품목을 최대 50% 할인 특가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롯데면세점이 보증하는 100% 정품이며, 수입통관 절차를 완료하여 고객들이 별도 출국 과정 없이 편하게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을 통해 구입한 면세품은 고객이 지정한 배송지로 2~3일 내에 무료 배송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앱(세븐앱)을 통해 롯데면세점의 내수통관 면세품을 특가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모바일앱 '롯데면세명품' 코너 오픈 기념으로 주차별로 1품목을 선정하여 1+1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주차(5/2~8)에는 '마크제이콥스 가방(17명)', 2주차(5/9~15)에는 '토리버치 가방(5명)', 3주차(5/16~22)에는 '토리버치 지갑(8명)', 4주차(5/23~29)에는 토리버치 페리 토트백(5명) 등 총 35명(ID당 1회 응모 가능)에게 주차별 선착순으로 1+1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MD는 "최근 MZ세대의 명품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등 명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1위 롯데면세점의 명품을 세븐앱에 론칭했다"며 "앞으로 세븐앱을 고객들이 마음 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쇼핑 채널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