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 경쟁력 없는 저가, 고가 커피전문점들은 힘겨운 싸움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많은 외식 전문가들은 중간 가격대 커피와 디저트 및 다양한 먹을거리 메뉴를 취급하는 카페가 대세를 이룰 것이며, 이를 충족하는 점포가 성장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여기에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바빈스커피'다. 전국 각지 여러 개의 점포가 있는 20년 역사의 중견 프랜차이즈로 최근 10여년간 국내 커피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성장해온 저력을 자랑한다.
바빈스커피는 트렌드의 변화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는 점을 예상하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샐러드, 샌드위치 등과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취급하는 점포로 이미지 구축을 해왔고, 메뉴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고급스럽고 트렌드 한 인테리어와 포장, 배달을 적극 활용한 운영으로 공간 제약을 크게 받지않고 운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바빈스커피는 원두의 품질관리에도 철저히 해왔다. 바빈스커피의 맛과 향은 여느 고가 커피에 못지않은 퀄리티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 품질의 생두 선별부터 체계적인 원두의 로스팅까지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엄격히 분류되고 관리된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커피의 풍미와 맛이 독특하고 결점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바빈스커피의 스페셜티 원두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의하면 고가 커피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 다.
이와 같이 바빈스커피는 메뉴의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 점포 분위기 등에서 고객 만족도와 점포의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점포 콘셉트를 만들었다.
순수 토종 브랜드 바빈스커피가 향후 국내 커피시장에서 스타벅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커피 선진국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