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흥행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죄도시2 1200만, 형은 알 수가 없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도 1200만명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믿을 수 없는 결과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범죄도시2'는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의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달 18일 개봉해 개봉 25일 만에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해 관객 수 1200만명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 시즌1(감독 강윤성)은 청소년관람불가에도 불구하고 누적관객수 688만명을 기록했다.